안녕하세요. Bringko 입니다.
DHL/UPS/Fedex/EMS 포장(패킹) 관련하여 변경된 사안으로 안내드립니다.
저희 Bringko에서는 현재 고객님들께 저렴한 해외배송비를 제공하기 위해 커스텀 패키징을 진행하여 패키지의 부피 크기를 최대한 줄이고자 아래와 같이 적재된 제품들의 형태에 맞춰 패키징을 진행하였으나,
해외배송 진행 과정에서 국제화물 규정상 비정형화물(직육면체의 형태가 아닌 화물)에 대해서 상단 적재 불가화물(Non Stackable Pallet)로 적용되어 안내해드리는 해외배송비 금액에서 237,000원의 수수료가
발생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레이저 측정으로 패킹되어진 박스를 재측정 하더라도 제일 끝 단을 인식하기 때문에 부피 중량이 감소하지 않아 직사각형의 박스 형태로 패킹을 하는 것과 동일한 요금이 부과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지금까지는 커스텀 패킹을 진행하였으나 오히려 패널티 비용(비정형화불 수수료)이 붙을 수 있는 사안으로 기존 커스텀 패킹 방법에서 상단 적재가 가능한 직육면체 패킹으로 변경하여 진행하려고 합니다.
일부 공간이 남는 부분은 에어캡과 같은 완충재를 포함하여 고객님이 주문하신 상품들이 파손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배송비는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직육면체의 패키징과 커스텀 패키징 모두 레이저 측정을 통하면 박스 끝(모서리) 부분에서 끝(모서리)의 부피를 측정하기 때문에 동일한 요금으로 진행되는 점 다시 한 번 이용에 참고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cs@bringko.com 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0개
이 문서에는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